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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을단위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완료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7.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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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작업안전관리관 활용해 32개 마을 찾아가 안전교육
  • 농기계 사고·근골격계질환 등 사례 중심 예방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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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몽산1리에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농작업 안전교육과 재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태안군이 농작업안전관리관을 활용한 마을 단위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32개 마을 511명을 대상으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진행됐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작업 안전보건 예방과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마을 단위 농업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양성된 인력으로, 현재 태안군에서 8명이 활동하고 있다.

 

교육은 농업인 업무상 재해와 근골격계질환 예방, 농약 안전사용, 호흡기계 질환, 감염병, 온열질환, 농기계 사고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뤘으며, 특히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과 병행해 인사사고가 많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마을 교육을 담당한 최석호 농작업안전관리관 단장은 “최근 농작업 재해가 자주 발생하는데도 예방수칙을 몰라 피해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이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군은 농작업안전관리관 8명을 비롯해 농작업안전관리자 2명, 온열질환예방요원 11명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재해는 금전적 손실은 물론 농업인의 삶의 질 하락으로도 이어진다”며 ”전문인력과 교육 기회를 꾸준히 늘려 농업인 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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