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다수사상자 대비 현장응급의료소 자체 훈련 실시

  • 이현 기자
  • 입력 2026.06.30 10:13
  • 조회수 5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신속대응반 운영 및 도상훈련으로 실전 대응력 강화

(사진8)신속대응반 자체 훈련2.jpg
다수사상자 대비 현장응급의료소 자체 훈련

 

당진시는 지난 25일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2026년 다수사상자 대비 현장응급의료소 자체 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보건소 건강100세지원센터와 후면 주차장에서 신속대응반 및 보건소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습 교육과 도상 훈련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먼저 실습 교육에서는 현장응급의료소의 핵심인 4개 반(환자분류·응급처치·환자이송·운영지원반)별 임무를 명확히 숙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중증도 분류표 및 각종 서식 작성법 ▲구급차 내 응급장비 사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해야 하는 필수 기술을 전파했다.

 

이어진 도상 훈련에서는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부터 운영 전 과정에 대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이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정밀하게 숙달하는 한편, 신속대응반의 역할 분담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도 꼼꼼히 점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미흡한 점을 보완해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주기적인 교육과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다수사상자 대비 현장응급의료소 자체 훈련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