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3개월 근속 시 100만 원 지급... 14명 선착순 모집
보령시는 육아휴직·출산 등으로 발생하는 사업장 인력 공백을 완화하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을 지원받는 보령시 관내 우선지원대상기업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근속한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인원은 14명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 대상은 보령시 관내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에서 육아휴직·출산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대체해 신규 채용된 근로자로, 동일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실제 근무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단, 공공기관·지방공기업·비영리법인 종사자와 동일 목적의 타 인센티브 사업 중복 수혜자, 사업주의 4촌 이내 친인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ihbin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후 확인 전화가 필수이며,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041-930-3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체인력 근로자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사업장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해당 요건을 갖춘 근로자는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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