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개 학교 164명 대상 찾아가는 교육
- 딥페이크 범죄 예방·생성형 AI 체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태안군이 청소년들의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AI 성장 이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이 청소년들의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활용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3개교 청소년 16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25일 태안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근흥중학교, 10월 고남초등학교에서 차례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AI 디지털 범죄 및 윤리교육'과 '생성형 AI 프로젝트' 두 가지로 구성되며, 이 중 디지털 범죄 윤리교육은 딥페이크와 디지털 성범죄 등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이해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디지털을 이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AI 프로젝트는 음악과 이미지, 영상 등을 만들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대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이번 AI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AI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만큼 청소년들이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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