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수펌프장, 배수문 등 꼼꼼히 챙겨...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명수)는 24일, 읍내동, 우강면, 신평면 일대 등 관내 주요 상습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윤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산건위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당진시청 소관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상습 침수지와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우기 대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고 밝혔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당진1동 읍내동 도시침수예방사업 현장의 배수펌프장 공정 상황을 점검했으며 ▲우강면 파천수로 배수문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신평면 상습 하천지역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현장을 둘러본 시의원들은 “7월로 예정된 배수펌프장 임시 가동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마무리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또한 호우 예보 시 관리 수위를 선제적으로 낮추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사전 협의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윤명수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만이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길이다”라며, "특히 농민들이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상습 침수 취약지에 대한 예찰과 방제 활동 등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소관부서에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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