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 바닥공사 품질검사 완료… 친환경 녹색건축물 조성 박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북부권 주민들의 육아·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북부권 키즈앤맘 센터 건립 공사가 친환경·고품질 녹색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기초 바닥공사 구간에 대한 품질검사를 완료했으며, 구조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초 철근 배근 상태와 시공 품질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검사를 통해 기초 구조물의 시공 적정성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콘크리트 타설 및 상부 구조 공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북부권 키즈앤맘 센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조성된다. 고단열·고기밀 설계를 적용한 패시브 건축 인증을 추진하고,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특히 영유아가 주로 이용하는 노유자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공간을 구현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선아 공공시설과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고품질 녹색건축물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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