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태안군,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에 '농촌일손돕기' 시작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6.19 07: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남면 몽산리 농촌일손돕기 현장 (6).JPG
17일 관내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하고있는 공직자 모습.

 

태안군 공직자들이 농번기를 맞아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군은 고령화 등으로 농촌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농협,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올해 상반기(3~6월) 및 하반기(9~11월) 전 부서 공직자가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농가와 고령·장애·부녀 농가,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태풍·우박·폭설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군은 모내기, 마늘·양파 수확, 고추 묘 옮겨심기, 폐비닐 수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되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업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마을영농단과 농작업지원단을 활용해 농기계 작업으로 부족한 인력을 대체할 방침이다.

 

남면 몽산리 농촌일손돕기 현장 (16).JPG
17일 관내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하고있는 공직자 모습.

 

지난해에도 태안군 26개 실과와 8개 읍면, 7개 농협에서 573명이 참여해 고령이나 병환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24개 농가를 찾아 마늘 캐기, 고춧대 제거, 밭비닐 제거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며 “농업인이 적기에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안군,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에 '농촌일손돕기'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