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전문기업 엔씨테크, 당진 석문산단에 새 둥지

  • 이현 기자
  • 입력 2026.06.18 10:33
  • 조회수 1,2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청주 본사·이천·파주 등 전국 거점 확장…충남 서해안 산업벨트 공략
엔씨테크전경.jpg
엔씨테크 전경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제조 전문기업 (주)엔씨테크(대표 이낙희)가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지사(지사장 전원정 )를 개소하며 충청남도 서해안 산업벨트 공략에 본격 나섰다. 

 

■ "같이 뛰는 사람들"…2002년 창립, 전국·해외 거점 확장 이어온 강소기업

엔씨테크는 2002년 충북 청주에 설립된 이후 반도체·LCD 부품 및 기계설비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이다. 청주 본사를 중심으로 이천·파주·평택·서산 등 전국 주요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해외에는 중국 시안·광저우·우시 법인과 베트남 하이퐁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공급망에도 착실히 발을 넓혀 왔다.

 

KakaoTalk_20260618_115806054_02.jpg
사업영역

 

주요 사업 영역은 가스라인·배관 제조, 밀차·스토커,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파트 가공품, 장비사 부품 납품, 기계설비 건설공사 등이다. 

삼성·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를 비롯해 다수의 장비사에 제품을 납품해 온 탄탄한 납품 실적이 강점으로 꼽힌다.

 

■ 석문산단 입주…당진 서해안 산업벨트 거점 확보

이번 당진 석문산단 지사 개소는 기존 서산지사에 이어 충남 서해안 권역 내 거점을 한층 강화하는 행보다. 

석문국가산업단지는 대규모 산업용지와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갖춘 충남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최근 첨단·제조업체들의 입주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엔씨테크의 입주로 지역 내 반도체·기계부품 관련 공급망이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원정 당진지사장은 "석문산단 입주를 계기로 충남 서해안 지역 고객사에 보다 신속하고 밀착된 부품 공급과 기계설비 시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산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목표

이낙희 대표는 "다양한 기계·설비 프로젝트를 꾸준히 수행하면서 기술혁신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당진을 발판 삼아 충남 서해안 지역 고객사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60618_115806054_01.jpg
이낙희 대표

 

엔씨테크는 앞으로도 국내외 선진기술 도입과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며,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는 기업 정체성에 걸맞게 글로벌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전문기업 엔씨테크, 당진 석문산단에 새 둥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