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참여형 홍보이벤트 및 D-day 전광판 제막식으로 기대감 고조
-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 주제를 담은 키비주얼 공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섬비엔날레 개최 D-300일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다채로운 홍보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충남도청 지하 1층에서는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D-day 전광판 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섬비엔날레 개막까지 남은 300일을 알리고 성공 개최를 향한 의지와 비전을 대내외에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같은 날, 섬비엔날레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담은 키비주얼(Key Visual, 공식 시각이미지)이 공개됐다.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이번 키비주얼은 섬과 바다가 지닌 역동성과 예술적 상상력을 담아냈다. 조직위는 해당 키비주얼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섬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조직위는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섬비엔날레 알리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일 천안아산역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섬비엔날레’ 홍보부스를 시작으로, 제막식이 열린 8일 충남도청에서도 SNS 가입 독려와 기념품 배부 등 본격적인 현장 홍보를 이어갔다. 특히 보령 오섬 뽑기이벤트와 같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비엔날레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난 7일이 섬비엔날레 D-300일로, 이를 기점으로 키비주얼 공개와 제막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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