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전 부서 참여 자살예방 협업 체계 본격 가동

  • 이현 기자
  • 입력 2026.06.08 09: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부시장‘자살예방관’ 지정…협업 과제 발굴 추진해 자살예방 나서

(사진2)보고회 사진2.jpeg
당진시 협업과제 추진계획 및 실적보고회(5월 29일 당진시청 소회의실)

 

당진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 부서 자살예방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당진시는 지난 3월 19일 부시장을 시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하는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다. 이는 자살예방 업무를 보건소라는 특정 부서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시정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6일 열린 제1차 자살예방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대응 방식을 되짚어보고, 시가 보유한 모든 행정 자원을 포괄적으로 투입하는‘위기관리 중심 대응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어 5월 29일에는 전 부서가 참여하는‘협업 과제 추진계획 및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살예방 방안을 제시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복지 사각지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연계 방안을 보고했다.

 

6월 중에는 경찰, 소방,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민관을 아우르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24시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빈틈없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 수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넘어 우리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숭고한 약속”이라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도시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전 부서 참여 자살예방 협업 체계 본격 가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