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심사 거쳐 당선작 선정… 장애인 복지 환경 구축 본격화
-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자 중심의 장애인 쉼터 조성 기대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공공시설과가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심사에서는 건물의 외형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의 효율성과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설계공모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는 물론 실제 이용자 중심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설계에 중점을 두어, 향후 편리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산시는 이번 당선작 설계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후 남은 건립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시설과장은 “모든 시민이 편견 없이 어울리고,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복지관은 실옥동 368-6 외 5필지에 총 연면적 3,500㎡(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