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대통합 시정으로 민생 회복 앞장"

  • 이현 기자
  • 입력 2026.06.04 10:52
  • 조회수 79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야 3당 연대 힘입어 승리…"11대 대전환 과제 기필코 완수"
260604 김기재 당선 (1).jpg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대통합 시정으로 민생 회복 앞장"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오직 당진의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기호 1번 김기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진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당진을 만들어달라고 명령하신 위대한 당진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기간 시민들과의 만남을 떠올리며 "거리에 서서 제 손을 꼭 잡아주시며 '민생을 살려달라, 안전한 당진을 만들어달라, 의료·교육·교통·공원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눈빛과 목소리를 가슴뼈 깊숙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승리 요인으로는 야권 연대를 꼽았다. 김 당선인은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야 3당 연대의 마음과 손길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당진의 미래를 위해 선전하며 끝까지 멋진 경쟁을 펼쳐주신 오성환 후보님과 지지자분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통합과 화합의 시정도 다짐했다. 그는 "이제 선거는 끝났다. 반목과 갈등을 넘어 모든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겠다"며 "저를 지지하셨든 지지하지 않으셨든, 모든 당진시민이 제가 섬겨야 할 진짜 주인"이라고 밝혔다.

 

공약 이행 의지도 분명히 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엄숙히 공약했던 교통·경제·복지 등 '11대 대전환 과제'를 기필코 완수해 내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김기재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 '당진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고 자부하실 수 있도록 독하게, 확실하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늘 시민 곁에 낮게 엎드려 경청하는 시장, 약속을 지키는 정직한 시장이 되겠다"며 "새로운 당진의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재 당선인은 1974년생으로, 민선 6·7기 당진시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정치에 뿌리를 내려온 인물이다. 시의원 재임 시절에는 당진시의회 의장직을 맡아 의정 활동을 이끌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시민 중심 행정'과 '소통', 민생경제 회복을 앞세우며 변화와 생활정치를 강조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대통합 시정으로 민생 회복 앞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