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종 구분 없이 본인 부담 1000원, 총 4,430매 예산 소진 시까지
태안군이 군민들이 단돈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 3일부터 태안작은영화관에서 관람료 할인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태안작은영화관이 최종 선정돼 총 2658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입장권 4430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입장권 1매당 최대 6000원으로, 기존 일반 7000원·청소년 6000원·경로·장애인 5000원이던 관람료가 권종 구분 없이 본인 부담금 100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할인 혜택은 현장 발권과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며, 부정 예매와 사재기를 막기 위해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로 제한된다. 현장 발권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은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여가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됐던 지역 영화관에 다시 활기가 돌면서 지역 문화 인프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돈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군민들이 태안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즐기며 여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할인 관람 이용 방법과 상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작은영화관(041-673-21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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