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터미널에 모인 민주당 원팀, "당진교체 완성하겠다" 총력전
- "투표해야 바뀐다"… 김기재, 막판 표심 향한 간절한 호소
- 13일간의 강행군 마무리… 선대위 해단식서 당원·봉사자에 감사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6시, 당진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피날레 유세 및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유세에는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민주당 원팀'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자들은 "시장과 시·도의회가 하나 되어야 당진 발전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원팀 승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상에 오른 김기재 후보는“지난 13일간 거리에서 만난 자영업자, 부모, 청년, 어르신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다"며 "앞으로의 4년은 제2서해대교,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당진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골든타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이어 교통혁신, 민생경제 회복,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구축 등 '11대 대전환 과제' 실천을 약속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공약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투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유세를 마친 김 후보와 선대위는 선거운동 기간 헌신한 당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어기구 의원, “생활안정자금 대위변제 3배 급증… 부정수급 환수는 절반도 못해”
어기구 의원 취약근로자의 의료비·자녀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의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전년의 3배로 급증한 반면, 누적 회수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적발액도 크게 늘었지만 환수는 절반에 못 미쳐, 사업의 재정 관리와 사후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 -
“KDT 지원금 94% 수도권에… 지방 AI 인재는 어디서 키우나”
어기구 의원 AI·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의 지원금과 훈련 실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과 관련 직종 취업비중도 사업 초기보다 낮아져, 지역 간 교육 격차와 훈련 성과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청... -
어기구 의원, “살얼음 감시 센서, 고장 나면 40시간…도로 안전은 뒷전인가”
어기구 의원 살얼음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도로기상관측 센서가 지난해 고장 발생 후 복구까지 평균 40시간 넘게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관측망 확대에 치중한 채 안정적인 운영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
산단 화재·폭발 오염수 막는 ‘완충저류시설’ …의무대상 200곳 중 160곳 미설치
어기구 의원 산업단지에서 화재나 폭발이 일어났을 때 화학물질이 섞인 오염수가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설치 의무대상 200곳 가운데 160곳에 아직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
“24억 받고도 못 잡은 철근 누락"… 삼성역 지하 감리 '먹튀' 논란
복기왕 의원 서울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 현장에 감리 기술인 25명이 투입돼 1인당 최대 2억5천 만원을 받았음에도, 정작 기둥 철근이 통째로 빠지는 대형 부실시공은 걸러내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