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제120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 개최

  • 이현 기자
  • 입력 2026.06.02 10:15
  • 조회수 69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6월 1일 의병의 날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 기려

(사진1)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2.JPG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

 

당진시는 지난 1일 소난지도 의병총에서 ‘제120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2일 밝혔다.

 

6월 1일‘의병의 날’을 맞이해 열린 이번 추모식은국가와 겨레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마영관 소난지도 의병항쟁 기념사업회장, 지역 기관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소난지도 의병총을 참배했다.

소난지도는 1906년에서 1908년까지 당진 지역 의병 활동의 핵심 거점이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의병들의 항쟁에 궁지에 몰린 일본경찰대는 1908년 3월 15일 소난지도를 기습 공격했다. 이에 맞서 소난지도 의병들은 치열한 항쟁을 벌였으나, 이 과정에서 41명이 전사하고 50여 명이 행방불명되는 등 큰 희생을 겪었다.

 

황침현 부시장은 “소난지도는 이름 없는 수많은 의병이 오직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목숨을 바친 거룩한 땅”이라며 “애국선열들의 위업에 깊이 감사드리고 선열들의 소중한 정신적 가치를 더욱 계승·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제120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