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행 26종에서 8종 추가, 전국 지자체 평균(25종) 웃도는 수준
- 건축허가 사전결정·하천공사 허가 등 8종 신규 포함, 민원인 편의 향상
태안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처리 대상 민원을 8종 늘려 총 34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인·허가나 승인이 필요한 민원을 처리할 때 민원인이 창구 한 곳만 상대하면 되도록 부서 간 협의와 확인을 행정기관 내부에서 해결하는 제도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복잡한 절차의 민원도 한 번의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어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민원은 건축허가 사전결정, 하천점용허가, 하천공사 실시계획 인가, 하천유지·보수공사 허가, 하천공사 허가, 골재채취허가,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 승인, 농어촌관광휴양지 사업자 신고 등 8종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국 시군구 복합민원 59종 중 34종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됐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인 25종을 웃도는 수준으로 행정안전부의 현행 대비 30% 이상 확대 목표도 충족하는 규모다.
군은 이번 확대 시행 이후에도 부서별 민원사무 처리 현황을 지속 점검해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민원을 추가로 발굴하고,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한 민원일수록 원스톱서비스의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