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세대별 흡연예방 행사 운영
- 공연‧체험 중심 건강홍보로 시민 건강생활 실천 유도
아산시보건소(소장 최원경)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흡연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5월 13일 영인중학교를, 5월 19일 송남중학교를 찾아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을 운영했다. 이 공연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순천향대학교에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연사업을 비롯해 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정신건강, 마약류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분야의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어 오는 6월 9일에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과 연계해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9개소 아동 9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예방 및 구강건강 인형극’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인형극은 흡연 예방과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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