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보장”… 생활밀착형 시민 안전망 강화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는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을 추진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자동으로 보장받는 제도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2026년도 보험 가입 기간은 2026년 5월 30일부터 2027년 5월 29일까지 1년간이다. 시는 사고 발생 빈도와 시민 체감도를 고려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보장 항목을 유지·운영하며 시민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에 따른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한 사망‧후유장해‧상해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12세 이하 아동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65세 이상 어르신의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4주이상 상해진단 시 위로금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청구할 수 있다. 청구 절차는 사고 발생 후 보험사 상담센터 문의, 청구서 및 관련 서류 접수, 보험사 심사와 필요 시 사고 조사, 보험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험사 상담센터(☎1522-3556)로 문의하면 된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안전망”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장을 유지해 더 많은 시민이 제도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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