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위탁가정의 양육 역량 강화
예산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호 대상 아동을 양육하는 위탁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올바른 양육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위탁가정 내 안정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주관한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미래사회와 진로’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양육법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위탁아동의 이해와 위탁부모의 자기 돌봄, 아동학대 예방 및 권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정위탁사업은 보호 대상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성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고 아동복지법령이 정한 기준에 적합한 가정이 참여할 수 있다. 가정위탁을 희망하는 사람은 5시간 이상의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매년 실시되는 보수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가정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돌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정위탁 신청 및 위탁부모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041-577-1226)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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