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사고 예방 위한 충령사 보행환경 정비 완료
예산군은 충령사를 찾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사로 보행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술면에 위치한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패봉안소가 마련된 보훈 시설로, 매년 연초와 한식 그리고 현충일 등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한 참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충령사 주요 방문객인 국가유공자 유가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충령사 경사로에 미끄럼 방지 포장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현충시설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궁화 문양과 함께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글귀를 삽입했다.
아울러 군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충령사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현충일 추념식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보훈 정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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