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0일까지 접수… 공공일자리 경험 통해 민간 취업 연계 기대
예산군은 2026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일자리를 통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매년 약 48명의 청년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예산청년온담 지원사업, 사회적약자 청사동행서비스 등 25개 사업에 참여할 청년 2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군청과 보건소 등에서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시간당 최저임금 1만 320원과 하루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예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참여 희망 대상자는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에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향후 민간 취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 많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제과 일자리팀(☏041-339-72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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