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순항… “찾아가는 신청”으로 시민 편의 높여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5.20 09: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복지관, 요양시설 등 직접 방문 신청 지원으로 어르신 큰 호응
  • 신청부터 지급까지 안정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1.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순항… “찾아가는 신청”으로 시민 편의 높여(2).jpg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처 현장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가 지난 18일부터 시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시스템 점검과 담당자 교육,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등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큰 혼선 없이 신청 및 지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시는 19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 안내부터 현장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요양시설과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매일 현장을 찾아 신청 지원을 이어가며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2차 지급부터 지원금 사용처에 주유소가 추가된 점 등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신청과 지급 과정 전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5.18.) 1·6 △화요일(5.19.) 2·7 △수요일(5.20.) 3·8 △목요일(5.21.) 4·9 △금요일(5.22.) 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순항… “찾아가는 신청”으로 시민 편의 높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