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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민속마을 야행, “우회도로와 셔틀버스로 더 여유롭게 즐기세요”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5.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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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당골·궁평저수지 등 임시주차장 확보… 행사장 직행 셔틀버스 상시 운행

2. 아산 외암민속마을 야행, “우회도로와 셔틀버스로 더 여유롭게 즐기세요”(1).jpg
외암마을 야행 홍보 포스터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의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람객 교통 편의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조선의 외암, 밤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야행은 매년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 혼잡을 완화하고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특히 관람객들이 국도 39호선의 정체를 피해 축제장에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신정호~갱티고개~강장사거리 우회도로’ 이용을 권장했다. 해당 경로를 통해 궁평저수지 황톳길 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빠른 접근방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주요 길목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우회로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교통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임시주차장은 △강당골 주차장(송악면 강당리 301-3) △궁평저수지 황톳길 주차장(송악면 궁평리 498) 등이다.주차장과 행사장을 잇는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내내 상시 순환운행돼 자가용 이용객들의 이동을 돕는다.

 

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외암마을 야행을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없이 조선시대의 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분야를 세심하게 보완하고 있다”며,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가장 빠른 방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관련 상세 프로그램과 공연 정보는 아산 외암마을야행 누리집(www.asannight.com)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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