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 시 진입로 자동 차단으로 군민 생명·재산 보호 만전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산성지하차도(터미널 인근) 진입 차단시설’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예산·석양·관작지하차도 등 3개소에 안전시설물 설치를 마친 데 이어, 군의 주요 관문이자 교통량이 많은 산성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며 관내 지하차도 침수 대비 안전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은 수위계가 일정 수준 이상의 침수를 감지하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고 차단막이 내려와 차량 진입을 즉각 통제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CCTV와 운전자에게 상황을 알리는 전광판이 함께 작동하여 돌발적인 침수 상황에서도 2차 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군은 총 사업비 10억 4,400만원을 투입해 주요 지하차도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했으며, 시설 설치에만 그치지 않고 정기 점검과 수시 보수 등 철저한 유지관리 체계를 가동해 우기 전 완벽한 대비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는 만큼 지하차도 침수 대비 안전 관리 태세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