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연속 수상 쾌거, 체계적 재산관리·세원 발굴 성과 인정
아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연찬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실적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충청남도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이 위임받아 관리하는 도유재산에 대해 지난 1년간의 관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산시는 △재정 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의 적정성 △업무 관심도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아산시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공유재산 관리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서 전문성을 입증했다. 그간 수상 실적은 △최우수상 4회 △우수상 4회 △장려상 2회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누락된 세원을 발굴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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