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무인력 교체 따라 평일 1시간 30분 연장·토요일은 정오까지
- 신방동 719번지 소재…가정용 소주·맥주병 수량 제한 없이 반환
천안시는 빈용기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신방쉼터 공원 일원에서 운영 중인 빈용기 반환수집소의 운영시간을 6일부터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해 왔으나, 근무 인력 교체에 따라 운영시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변경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2시 30분,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2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천안시 빈용기 반환수집소는 시민이 사용한 소주병·맥주병 등 재사용 표시가 부착된 빈 용기를 수량 제한 없이 반환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거점 공간이다.
동남구 신방동 719번지 신방쉼터 공원 뒤편 노상주차장에 위치한 이 수집소는 카라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반환대상은 가정용으로 판매된 재사용 표시가 부착된 빈용기 제품이며, 깨지지 않고 이물질이 제거된 상태로 반납하면 빈용기 라벨에 표시된 보증금을 받을 수 있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변경된 운영시간을 숙지해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란다”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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