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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맞춤형 안전 현수막’ 설치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5.04 08:50
  • 조회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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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유형별 안내 보행자 안전 사수

교통정책과(현장맞춤형 안전현수막설치-신계리).jpg
천안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교차로와 무단횡단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 현수막’을 설치했다.

 

천안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교차로와 무단횡단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현수막 설치는 지역별 교통 특성을 반영한 안전 대책으로,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와 협력해 사고 유형별 맞춤형 경고 메시지를 배치했다.

 

특히 보행자 사고가 잦은 교차로에는 ‘보행자 우선’과 ‘신호 준수’를 강조하는 문구를 담았으며, 무단횡단이 빈번한 구간에는 ‘무단횡단 절대 금지’와 ‘상시 단속’ 등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밖에도 천안시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찾아가는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교통안전은 작은 실무적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의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현수막 설치와 상시 단속을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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