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제례와 악기 체험까지… 5월 2일 09:30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아산시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이순신 장군의 안녕을 기원하는 다양한 제례와 체험을 제공하는 ‘이충무공 대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 신위를 모신 종묘제례악의 악(樂), 가(歌), 무(舞)를 중심으로 이순신 장군의 후손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회와 함께 충무공을 기리는 제사 의식을 봉행한다.
‘K-HERO 이순신’의 위상을 우리 전통예술로 위엄 있게 드높이고자 조선왕조 제례를 응용해 이충무공의 제례를 구성했다. 의례는 전주이씨대동종약원(종묘제례보존회)에서 진행하며, 이순신 종가에서 특별히 재연한 제사상을 선보인다. 제례와 함께 울려 퍼지는 충무공 이순신 현충 제례악은 (사)종묘제례악보존회에서 연주한다.
또한 제례 행사 후 온양온천역 제1공영주차장 족욕체험장 일원 체험존에서는 제례악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리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궁중 악기들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직접 연주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아산시는 현충사, 이충무공 묘소 등 성웅 이순신의 정신이 깃든 장소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순신 장군 순국의 의미를 보다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 및 체험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콜센터(☎1422-42)나 아산시청 관광진흥과(☎041-530-6312)로 문의하면 된다.
※ 제례 및 제례악 공연 09:30~10:00/ 제례악기체험 10: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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