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박·외식업계 가격 표시제 준수와 친절 서비스로 방문객 만족도 제고
- 지역 리더 주도 청결 문화 확산 및 바가지요금 근절 통해 고품격 관광지 조성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을 위해 숙박·민박·외식업 종사자와 지역 리더 등 4천여 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 발송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군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숙박·민박업 1,400여 명과 외식업 1,500여 명, 지역 리더 및 사회단체 관계자 1,100여 명을 포함한 총 4,000여 명의 대상자에게 우편을 통한 서한문 발송 작업을 마쳤다.
서한문에 따르면, 군은 숙박 및 민박업소에 가격 표시제 준수와 객실 위생·청결 관리,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 성수기 과도한 요금 인상 및 불공정 행위 근절 등을 당부했다.
특히, 외식업소에는 우리 지역의 맛과 문화를 알릴 중요한 기회인 만큼 가격표 게시와 식품위생 관리, 안전한 먹거리 제공, 친절 서비스 제공 등 방문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사회단체장과 마을 리더들에게는 친절과 질서, 청결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하고 불편사항 사전 발굴과 행정 협조체계 구축, 바가지요금 근절 등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실천을 부탁했다.
군은 이번 서한문 발송을 통해 숙박·외식업소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리더를 중심으로 친절·질서·청결 문화를 확산시켜 박람회 기간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은 소상공인과 지역 리더의 자발적 참여에 달려 있다”며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써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을 만드는 데 모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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