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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휴대지구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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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무협의회 가동으로 기반시설 품질 및 도시경쟁력 강화
  •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행정지원 주력

6. 아산시, 배방휴대지구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jpg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아산시가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발맞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기반시설 조성과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천안아산역 인근의 우수한 입지로 주목받는 ‘배방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휴대리 일원 약 59만4천㎡ 부지에 약 4,626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이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최근 현장 공사가 본궤도에 오름에 따라 시는 체계적인 관리 지원에 나섰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해빙기 안전 점검과 기반시설 품질관리를 위한 관련 부서와의 합동점검 등 두 차례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시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시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의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위해 도로·교통, 상·하수도, 하천, 공원·녹지 등 실무부서로 구성된 ‘도시개발사업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 중이다.

 

시는 개발 계획부터 시공 단계까지 이어지는 긴밀한 현장 소통을 통해 △기반시설 품질 향상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기반시설 설치 전 사전 협의를 통한 불필요한 예산 낭비 방지 △시설물 인계·인수 절차 효율화 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5월에도 실무협의회를 통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정 상황에 맞춰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신속히 소통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의 품질 확보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배방휴대지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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