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어르신 83명 대상 오감 체험형 식생활 교육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시설 4개소에서 어린이 45명과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찾아라!’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식생활 교육으로, 어린이시설과 노인복지시설, 가정을 연계해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영양·건강 교육과 오감 체험, 채소 도장 꽃밭 꾸미기 등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연근, 당근, 브로콜리 등을 활용한 미술 활동은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채소에 대한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줬다.
또한 센터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재료를 지원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식습관 개선과 지역 농산물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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