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9일부터 23일까지 10가정 대상 신체놀이·원예·베이커리 활동 진행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2026년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기에 걸쳐 가족놀터와 다채움실, 공감식탁 등에서 전 세대 1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신체놀이를 시작으로 우리가족 식탁 허브화분을 만드는 원예테라피와 휘낭시애 만들기 베이커리 활동으로 구성돼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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