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충남도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지원 공모사업 선정

  • 이현 기자
  • 입력 2026.04.09 10:08
  • 조회수 7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신활력추진단 단계적 지원 성과…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 최종 선정

(사진1)정미면 돌봄 나눔 네트워크 현장 심사 사진.jpg
정미면 돌봄 나눔 네트워크 현장 심사, 어르신 대상 원예 치유 프로그램(풀하우스)

 

당진시는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대표 김인기)가 ‘2026~2027년 충남형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당진시가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진시 신활력추진단은 2024년부터 사회적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참여를 희망한 11개 단체를 대상으로 기초 교육과 우수사례 현장 견학, 1대1 전문가 멘토링을 단계적으로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4개 팀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실행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2026년에는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내 관심과 참여를 확산했다. 이러한 일련의 지원 과정을 통해 당진형 사회적 농업의 초기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시는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네트워크는 주민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충남형 사회적 농업 모델로 평가받았다.

 

정미면 돌봄나눔 네트워크는 ▲농업회사법인 풀하우스 ▲한일수 농장 ▲풀무랑 힐링팜 ▲당진시 신활력추진단 ▲당진시 북부사회복지관 ▲정미면 행복나눔거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아동·장애인·고령인 등을 대상으로 농장 체험과 돌봄·원예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2027년까지 2년간 도비와 시비 총 6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인기 대표는 “그동안 당진에는 사회적 농업 모델이 없어 아쉬움이 컸다”며 “주민과 중간지원 조직,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사회적 농업은 농촌과 돌봄을 연결하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농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충남도 사회적농업 선도모델 육성지원 공모사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