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태안군, 이주민 정착 돕는 환대문화마을 조성사업 본격 추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09 09: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마을별 협력 방안 논의 위한 실무자 회의 개최하며 정착 지원 강화 논의
  • 관계안내인 양성 및 이주민 멘토링 운영으로 마을 공동체 소속감 고취

1.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 (1).JPG
8일 열린 추진협의회 모습.

 

태안군이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태안군 환대문화마을 조성 추진협의회’를 개최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사업 실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새이웃 관계기반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 및 정착사업’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관계안내인 양성과 이주민 멘토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가세로 군수와 변영민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원희 자원봉사센터장 등 위원 25명이 참석해 사업 설명을 듣고 마을별 환대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마을 특색을 반영한 환대문화 조성과 이주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계안내인을 통해 이주민의 초기 정착 어려움을 덜고 마을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환대문화마을 조성은 앞으로 3년간 지속 추진될 예정이며, 군은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 확산을 통해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주민이 태안에 잘 정착하려면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안내인 중심의 촘촘한 연결망을 구축해 모든 이웃이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안군, 이주민 정착 돕는 환대문화마을 조성사업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