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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 이현 기자
  • 입력 2026.04.06 09:48
  • 조회수 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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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 사업장 화학 사고 예방과 환경 관리 역량 강화 위해 손 맞잡아

(사진4)환경 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식1.jpg
환경화학 안전컨설팅 협약식(왼쪽부터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환경·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 특히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영세 사업장의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화학 사고 대비를 위한 기업 맞춤형 안전관리 기술지원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환경 분야 기술지원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 협력 ▲지역 환경 개선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 등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에 소재한 사업장들은 환경오염 방지시설 진단,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법령 개정사항 및 각종 지원사업 안내 등 화학·환경(대기·폐수·폐기물) 분야 기술지원을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산업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화학 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기환경 개선, 미세먼지 저감, 화학 사고 대비 등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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