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제35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 행사 성료

  • 이현 기자
  • 입력 2026.04.06 09:42
  • 조회수 8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07년 전 독립만세 함성 다시 울려 퍼져

(사진1)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1.JPG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당진시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대호지면과 정미면 일원에서 ‘제35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1)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2.JPG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자당진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행사로, 107년 전인 1919년 4월 4일, 400여 명이 대호지면 광장에 모이면서 시작됐다.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의 연설과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애국가 제창, 행동총책 송재만의선서 후 정미면 천의리까지 약 7㎞ 행진을 이어갔고, 행렬은 점차 확대돼 1,000여 명에이르렀으며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독립만세를외치며 일본제국주의의 지배에항거했다.

 

(사진1)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2.JPG
기념식 및 만세재현 행사

 

이는 당진 최대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 외에도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과 면사무소직원 민재봉, 송재만과 함께 지역 유지였던 남주원 등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면서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기리기 위해 매년 4월 3일과 4일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장철석) 주관으로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1)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1.JPG
기념식 및 만세재현 행사

 

올해 행사는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향교에서 주관한 추모제를 시작으로△백일장 시상 및 발표△독립선언문 낭독△만세운동 재현 행진 △헌화 순으로 진행해 조국을 지키기위해 일제에 당당히 맞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4.4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뜻깊은시간을 가졌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제35회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 행사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