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8일부터 인터넷·방문조사 병행… 900가구 대상
예산군은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 전반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표본으로 선정된 900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 및 방문조사를 병행하는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생활 수준과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는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는 4월 13일부터 5월 5일까지 실시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등으로 군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군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원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을 보장한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될 예정이며, 향후 충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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