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멸종위기종의 날 맞아 성성호수공원에 노랑붓꽃 식재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02 10: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다운로드.jpg
노랑붓꽃

 

충남 천안시는 2일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서북구 성성호수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노랑붓꽃 식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6월 천안시와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천리포수목원이 체결한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내년까지 노랑붓꽃 보전 사업을 지속한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노랑붓꽃은 생육 조건이 까다로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희귀 식물이다. 시는 지난해 식재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개화 시기에 맞춰 보식 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노랑붓꽃의 안정적인 활착을 통해 성성호수공원을 생태 보전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노랑붓꽃이 잘 안착해 시민들이 생태계 보호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멸종위기종의 날 맞아 성성호수공원에 노랑붓꽃 식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