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시민 생활밀착형 서비스 강화
보령시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 수리 시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협력해 서비스센터를 적극 유치한 결과, 2022년 7월부터 삼성전자 이동형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체감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는 월평균 약 35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령층 및 교통취약 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시간과 이동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이용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동형 전자제품 A/S센터(☎041-935-3434)는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뒤 주차장(동대동 1213)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수리 항목은 휴대폰 메인보드·액정·배터리 및 일부 가전제품이다.
보령시는 삼성전자와의 협의를 통해 운영 횟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이동형 서비스센터 유치로 홍성 등 인근 지역까지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며 “앞으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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