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개 지구 1만6104필지 정비 완료 및 진행 중
예산군은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훼손과 마모 등으로 발생한 지적 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그동안 군은 국비 약 29억 원을 확보해 21개 지구 1만3801필지의 경계 조정을 완료했으며, 현재 총 4개 지구 2303필지에 대해 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예산5지구(예산읍 예산리 482번지 일원)와 고덕1지구(고덕면 대천리 650-4번지 일원)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 소유자 동의서를 징구받고 있으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주민 참여가 중요한 사업 특성을 고려해 현수막 게시와 단계별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설명회와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주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한 측량을 넘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개발과 계획 수립에 신뢰 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남은 지적 불부합지를 정밀하게 조사해 모든 토지의 정확한 지적 정보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041-339-7188∼7189, 041-339-717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