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십 년 숙원 ‘계룡교육지원청’...이제는 실행의 시간
- 인구 4만 6천 명 도시 위상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 제공 추친
-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체계적 '로드맵' 수립
- 국방수도 기반‘군 가족 교육지원 + 에듀테크 거점’구축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은 계룡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정면으로 지적하며,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한 교육자치 독립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니라, 계룡 시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절박한 교육 숙원”이라며 “그동안필요성은 충분히 제기됐지만 실행은 번번이 미뤄졌다.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이유도, 미룰 명분도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현재의 논산 통합 교육지원 체제는 계룡의 성장 속도와 교육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계룡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구조를 그대로 두는 것이야말로 교육 불균형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인구 4만 6천여명의 계룡시는 전국에서도 드문 인구 증가 도시이자 육·해·공 3군 본부가 집약된 국방 핵심 도시로 기존 통합 체제로는 맞춤형 교육 대응이 어렵다”며 “단순히 행정구역을 나누는 문제가 아니라, 계룡의 특성을 반영한 독립적 교육 행정 체계를 구축해야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 통합 교육지원청 분리 사례를 언급하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계룡교육 독립’을 단순 구호가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했다.
이 후보는 신설될 계룡교육지원청은 단순 행정기관을 넘어 ‘국방-에듀테크 융합 교육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특히 잦은 전학과 환경 변화에 놓인 군 자녀를 위해‘군 가족 맞춤형 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집중 육성해 외부 유출을 막고 외부 유입까지 이끌어내는 교육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 후보는 “계룡을 작지만 강한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했다.
또한 공약이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포함한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부지 확보 협의와 교육부 정책 대응 등 실행 중심 전략을 병행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계룡 시민이 원하는 것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라며 “계룡교육지원청 신설은 지역의 자존심을 세우고, 충남 교육 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육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늦어질수록 피해는 아이들에게 돌아간다”며“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 계룡교육 독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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