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7일부터 관내 어린이 200명 대상 체험형 독서 교육 진행
-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 돕는 이용법 교육 및 독후 활동 등 추진
태안군이 독서 입문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4월 7일부터 ‘어린이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등 200명 내외를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다목적실에서 주 1~2회씩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시설 견학과 이용 방법 교육, 독후활동 등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동화구연사, 책놀이지도사, 그림책교육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전문성을 갖춘 태안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2인 1팀의 강사진 1개 팀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군은 4월 7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5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6월에는 성과 분석을 실시해 향후 잠재 독서 인구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이번 견학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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