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류피해 극복 헌신 자원봉사자 대표해 국립대전현충원 방문
- 서해 수호 정신과 연대 가치 되새기며 자원봉사 의미 조명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정부 기념행사에 참석해 태안 유류피해 극복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해를 지켜낸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원희)는 유류피해 극복 과정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이원희 센터장을 비롯해 안면읍·남면·근흥면·소원면·원북면·이원면 자원봉사단원과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설사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안 유류피해 극복을 위해 헌신한 123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을 기리며 정부 기념행사에 함께해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군은 이번 참석이 태안 유류피해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자원봉사 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자원봉사 정신은 지역을 넘어 전국이 함께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동체 연대 문화를 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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