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군청 대강당서 봉사자 350명 참석, 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결집
- 수국 퍼포먼스·소양 교육 등 통해 원예치유 박람회 홍보 대사 역할 다짐
태안군이 지난 27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까지 29일을 남겨놓고 군청 대강당에서 개인 및 단체 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해 군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박람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자원봉사단과 박람회 참여 봉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봉사자의 자세와 현장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2부 발대식에서는 고봉화, 김분식 씨가 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선서하며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고, 박람회의 상징성을 담은 ‘수국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24개 단체협의회와 8개 읍면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군민과 함께하는 국제행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사기 진작,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헌신은 박람회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열쇠”라며 “봉사자들이 태안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안전하고 보람찬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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