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중단된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년 만에 재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3.26 09: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교육 정상화의 중요한 출발”… 지역 연계형 청소년 돌봄체계 다시 가동
  • 아산시-청소년재단-송남중학교,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1. 아산시, 중단된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년 만에 재개(2).jpg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 사진 촬영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5일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송남중학교와 함께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청소년 모두가 고른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등 종합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송남중학교에서 2022년 3월 처음 운영을 시작했으나, 2023년 2월 사업이 종료되는 등 운영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그동안 중단됐던 사업이 오세현 시장의 시정 복귀 이후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히 재개되면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다시 협력해 청소년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활동 및 돌봄 기능 수행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 대상 통합서비스 제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호 아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권병렬 송남중학교 교장을 비롯해 천철호 아산시의회 의원, 송남중학교 학부모회장,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그동안 중단됐던 학교형 방과후아카데미를 다시 시작한다는 점에서 교육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매우 중요한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송남중학교와의 협약 모델을 바탕으로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아이가 행복하고 배움이 이어지는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중단된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년 만에 재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