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협약 체결 이후 풋살장 준공식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선부중학교에서 선부중학교, 안산시체육회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세하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부중학교는 기존 야간주차장 개방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관과 운동장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한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운영 등을 맡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풋살장 준공식도 진행됐다.
이번 풋살장은 2025년 교육청-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으로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총 4억 4천9백만 원을 공동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기존 마사토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열 관련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열 선부중학교장은 “풋살장 조성에 지원해 주신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측의 적극적인 시설 개방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개방시설 개방에 따른 이용자 만족도가 약 94.4%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도 시설 개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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