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자원봉사센터, 탄력적 자원봉사 배치로 현장 대응력 강화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채종병)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98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탄력적 자원봉사 운영·배치 체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람객 동선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 자원봉사자를 탄력적으로 배치해 혼잡 시간대와 주요 구간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다 쾌적하고 질 높은 축제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현충사 달빛야행’ 프로그램에도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야간 관람객 안내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지원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친절한 안내와 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아산의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 채종병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탄력적인 자원봉사 운영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자원봉사자와 함께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사전 프로그램인 ‘제4회 아산 이순신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에는 자원봉사자 140명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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