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음봉고(가칭)’ 적기 개교 위해 지역사회와 맞손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3.24 09: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음봉고 추진위, 사업시행자 등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1. 아산시, ‘음봉고(가칭)’ 적기 개교 위해 지역사회와 맞손(3).jpg
업무협약식 진행 사진

 

아산시가 음봉 지역의 숙원 사업인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지역 주민, 사업시행자와 손을 맞잡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산시는 23일 음봉 어울샘도서관에서 (가칭)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사업시행자인 ㈜탕정어센트와 함께 ‘음봉고 적기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봉 지역 내 고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 지역은 최근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 증가로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법령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또 추진위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전달하고, 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돕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사업시행자는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부지 조성 공사 등 실무를 책임 있게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협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주민, 민간사업자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음봉고가 개교하면 지역 교육 여건이 개선되고, 정주 여건 향상과 함께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학교 신설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과정이 쉽진 않겠지만, 민·관이 협력해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봉면 월랑리 128-3번지 일원에 들어설 음봉고는 2만 19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학급 규모는 일반 42학급과 특수 3학급 등 총 45학급이며,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음봉고(가칭)’ 적기 개교 위해 지역사회와 맞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