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1일 나무심기, 4월 4일 나무 나누어주기 ‘1인 1그루’ 실천 확산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나무심기 행사와 4월 4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1인 1그루 나무심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군과 예산군산림조합이 공동 추진한다.
먼저 3월 31일에는 대흥면 하탄방리 조림 대상지에서 편백나무 1000여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나무심기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어 4월 4일에는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23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블루베리 묘목 1000포트를 군민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병행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무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군민과 함께 ‘1인 1그루’ 나무심기를 통해 숲으로 잘사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조림사업 △숲가꾸기 △도시숲 조성 등 기후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연간 1000㏊ 규모의 산림을 지속적으로 조성·관리 중이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