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가족센터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자녀 포함 2인 이상 가족 대상 요리 실습과 공예 등 체험으로 교류 확대
태안군이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문화를 조성하고 정서적 교감을 넓히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지난 18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자녀를 포함한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확보하고, 구성원 간 대화를 증진시켜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3월과 4월 샌드위치 만들기 △5월과 6월 화과자 만들기 △7월과 8월 전통 칠보공예 체험 △9월과 10월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월남쌈 요리 교실 △11월과 12월 모루공예 체험을 차례로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작 전에는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을 주제로 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정은 매월 1일부터 회기별 모집기간에 맞춰 태안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 가정이 많으면 우선가족(다문화, 조손, 한부모, 장애가족)을 선정한 뒤 무작위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친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한편,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족센터 프로그램이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가족 유형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